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것에 대한 정보를 모와둠.
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시험)
작성자 : 공대여자
카테고리 : NOTICE 링크 : NONE
조회수 : 413
작성일 : 2013년 07월 25일 수정일 : 2013년 07월 25일 IP : 210.___.___.20
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시험)
- 대학수학능력시험 : 위키백과 , 엔하위키미러(2014학년도)
-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기본으려 쳐야하는 시험.
- 수시, 특별전형, 사정관 등에서는 필요 없을 수도 있다.
- 고등 3년간은 50%는 이 시험을 위해 존재한다고 봐도 된다.
- 물론 재수가 있을 수 있고(+1년), 수능시험 안보는 전형도 있고...
- 특이점 : A형과 B형으로 나뉜다.
- A형 B형 : 국어, 영어, 수학의 경우 A형과 B형으로 나뉜다.
- A보다 B가 어렵다네...
- 최대 선택가능 B형은 2가지
- 인서울 상위권의 경우
- 인문계 : 국어B, 영어B, 수학A
- 자연계 : 국어A, 영어B, 수학B
- ... 이로써 알수 있지, 국어보다 영어가 중요하다는거.
- 뉴스/링크
- “수능 A·B형 얼마나 다른지 확실하게 느꼈다”
- 한계레 등록 : 2013.06.10 20:47수정 : 2013.06.11 17:01
- 우리나라 교육정책 만드는 녀석들은 뭐하는건지..
시험이라는 것 자체가 평가하기 위한건데, 그걸 나눠서 평가한다?
1994학년도 수능과 거의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데...(삽질) - A,B형으로 나뉘므로,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에 대해서는 꼭 그 유형에 맞춰하는 경우가 생겼다.
- 다만, 그 대학에 못갈 점수이여서 다른 학교를 알아봐야한다면? 운 나쁘면 대학 폭이 쫍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.
- 뭐, A형과 B형간의 점수 변환, 등급차이 등으로 알아서 뭔가 하겠지만...
- 영어A는 완전 버림 받은 거다.
- 인서울 상위권에서 인문계든 자연계든 영어A를 보는 곳 없음!
- 즉, 무조건 영어 B로 시험을 치뤄야함.
- ... 영어 A 왜 있는데? 굳이 나눌 필요가 없잖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