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대여자님에게 저의 불타는 심정을 비밀글로 좀 전달해 볼까 했드니만.. ㅎㅎ
그냥 어쩔 수 없이 공개글로 말씀드리께여.
이 게시판이 지금 디자인은 빠진 상태 맞지요..?
그리고 기능의 추가라던가 다음카페처럼 원하는 게시판이 있으면 종류를 늘려가면서 관리도 할 수 있고..
뭐 대충 그런식의 기능들..
그리고 에디터는 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듯 합니다.
우선은 .. 저의 불타는 심정을 1그램 정도 전달해 봤습니다.
나머지는 통화로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.
스쿨에 보면 좀전에 글올린 작성자 카리너스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