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올라온지 강산이 변할정도인데
근처 도서관을 한번도 안가봐서...
가본 소감은 책 수 적더라.
뭐, 대학 도서관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...
도곡1동 강남구립도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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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서 읽은 책
전부 다 읽지는 않았고 맨 처음 부분만 읽었는데
'눈의 아이'라는 부분이고
반전이 '오~' 할 정도였음.
단순한 드라마 보다는 조금 판타지한 내용.
해당 작가의 책은 단편을 엵은 것 같음(다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...)
빌릴까... 하다가 설이 껴있어서 다음주에 빌리거나 가서 다 읽을 예정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