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, 언제나 할일 없이 서울 구경 나셨는데...
- 이태원
- 관광특구(1997년 지정)
- 용산구에서 관리
- 3가지 구역. 패션, 가구(앤틱), 음식
- 패션과 음식쪽을 돌아다녀봤음.
- 음식쪽에... 홍석X씨의 얼굴이..엉?
- 흑인, 아랍인 들이 꽤 많음.
- 트랜스잰터 클럽도 보였음. 아침이라서 사람들 들어가는건 못봤음.
- 주위에 보면 저녁되면 미성년자 금지 구역이라는 표지판이 보임.
- 흑인들은 덩치가 좋더라. 언어는 영어가 아닌 듯.
- 수입품 전문 슈퍼마켓이 꽤 보인다.
- 케밥과 터키 아이스크림 판매하는 곳이 꽤 많다.
- 터키 아이스크림은 아이들한테 장난치는 묘기를 볼 수 있다.(재미있다.)
- 신기한 것이 많다.
- 신사 가로수길
- 강남구쪽에서 관리
- 옷가게 많다.
- 2층 이상은 대부분 레스토랑이나 카페.
- 길 하나가 끝이다. 그 주위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는 듯.
- 신기한 건 없다. 사람이 꽤 많은데 여성 비율 80%정도.
- 대부분 여성용 옷과 악세사리
- 안경태를 길거리에서 파는데, 악세사리 용인가?
- 수제 햄버거가 먹고싶었는데, 관련 가계 못봤다.
- 가로수 길은 내 취향에 안 맞는지 그다지 흥미로은건 없었다.
- 이태원은 신기한 건 많지만, 아이들을 대리고 깊이 들어가는건 안 좋을 듯.
- 다시 간다면 이태원쪽을 다시 갈 듯. 먹을 것도 그 쪽에 많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