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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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래 대사관이었던 걸 살짝 고쳐서 미술관으로 사용중
외국 대사관이라서 그런지 각 방바다 벽난로의 흔적이 남아있음.

몇주전에 한번 시도했었는데,
이곳은 전시 공간이 작아서 미술품을 바꿀 때 폐관을함....
시도 한 때가 미술품 바꿀 때라서... 고배를 한번 마시고
7월 13일 다시 시도해서 보고왔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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