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저녁
별다른 생각없이
1. 채소와 고기 볶아 놓은것 처리해야함
2. 토마토퓨레 .. 빨리 처리해야함
3. 계란 일주일 넘었다 빨리...
을 목적으로 만들었음.
피자 비슷하지만, 맛은 그냥 안 단 핫케이크 기반에 약간의 고명.
# 재료
- 빵부분
- 계란 2개, 밀가루 밥숫가락으로 가득퍼서 4, 우유 약 100ml, 설탕 밥숫가락으로 2숫가락?
- (계략컵 쓸 껄.. 하지만 레시피 보고 만드는 것도 아닌데 뭐)
- 고명
- 토마토 퓨레 (파스타 하면서 남은건데, 그냥 토마토 퓨레만 있어서 파스타에 별로...)
# 결과
몇 안되는 성공이다.
다른건 다 모르겠고 빵이 먹을만 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