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쌀을 구매하고 이물질이 나와서 교환 받은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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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쌀 교환 받은 후기

홈플러스쌀교환.png

뭐, 결론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쪽에서는 제품의 하자 분석은 뒷전.. 인가?
똑같은게 또 발생될텐데... 아니면, 이미 계속 발생하고 있는지도 모르지.

내가 2주만에 밥해먹으려는데 못먹어서 짜증나서 적는 글.. 맞아!


+추가
2013년 5월 4일 오후 4시 30분 경에
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도곡2동점에서 전화 옮
홈페이지에 남김 글 봤다고함.
곧 사람 보내서 이물질 가져간다고함.
사람 보내지 말라고 했음. 왜 나가 그쪽에게 휘둘려야하는지 모르겠음.
어제 밥도 못해먹고, 오늘아침 늦잠도 못자고, 이젠 자전거도 못타게 하겠다고?
짜증이 팍나네.
.. 
결론은 나중에 시간나면 그 때 연락해서 사람 보내서 이물질 가져간다고 함.
..
괜히 더 짜증나네.
참고로, 난 지퍼팩에 이물질과 영수증을 넣어서 줬는데, 가져가는 사람이 영수증만 가져갔음.
내가 그것 때문에 왜 피해를 받아야하는데!


+추가
2013년 5월 4일 오후 4시 47분 경에
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도곡2동점에서 전화 또 옮
업체쪽 이야기는 미강이라고 함.
업체쪽 분쇄? 뭐 그런것 하는 기계가 청소가 잘 안되서 들어갔다고함.
먹어도 문제 없다고 함.
즉,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상품은 기계청소 잘 안해서 쌀이 아닌 다른게 들어간다는 소리야?
ㅋ.ㅋ 뭐야..
"먹어도 문제 없다는데, 그걸 쌀과 같이 밥해먹을건 아니잖아."
아훗....빨리 빨리넣고 자전거 타고 갈려니깐.... 벽이 계속 생겨.


+추가
2013년 5월 8일 오전 10시쯤
매장쪽에서는 연락이 없음.
월, 화에 연락 올줄 알았는데,
연락이 없음.

이젠 그쪽 매장은 그만 이용해야겠다.
롯X슈퍼나 계속 가야지.

전화왔으면, 그날 그쪽으로 장보러 갈 때 건내줄 예정이었는데, 
전화가 안와서 롯X슈퍼에서 장보고왔었음(월요일 오후 7시경)


+추가
2013년 5월 8일 오전 11시쯤
매장쪽에서 연락이 옮.
홈플러스 홈페이지의 고객의견함이 거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서 매장으로 연락하는 것 같음.
결론은 사람 보내준다는거 거부하고, 내가 가서 주기로 했음.
장을 봐야하니깐...
움.. 생각해보니 꼭 장 볼 필요는 없는데. 밖에서 먹고 들어가도 되잖아.

그런데 난 분명히 의견함에 메일로 연락 받게 했는데, 계속 전화오네.
뭐, 이 경우는 전화 오는게 맞는데... 선택하게 해놓은게 무의미하네.

+추가
2013년 5월 8일 오후 7시쯤
장보러가면서 계산 후 이물질 전해주고 옮.
"죄송합니다."라고 함.

끝. END. FI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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